When shopping for souvenirs at Tao Dien Souvenir Shop, BEST 5

안녕하세요. 요즘 떠나기 좋은 여행지 베트남지역 건기의 마지막 달이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애정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어요. 그래선지 박차를 가해 항공권을 예약하곤 하시더라구요. 오늘은 베트남 호치민 가볼만한 곳과 타오디엔소품샵 기념품 쇼핑할 땐 BEST5 소개해보도록 할게요.

호치민 동양의 파리라고 불리우는 곳인데요. 독특한 양식의 건물이 많아 그 명칭이 붙지 않았나 싶어요. 호치민1군 가볼만한 곳 손꼽아보자면 통일궁, 노트르담 성당, 중앙우체국이 있는데요. 조경도 잘 되어 있어 둘러보기도 사진찍기에도 딱인 곳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요. 야경 또한 이색적이라니 꼭 한번 방문해보시구요. 낮에 여행다니기도 좋지만 더운 날씨는 피해 관광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호치민 시내를 둘러보는 야경투어를 예약해보시길 바랍니다.

베트남 호치민여행 여러 관광지를 둘러봤다면 주변에 선물할 기념품 살 만한 곳도 찾게 되는데요. 일반적으로 7군에 위치한 롯데마트에서 먹거리 위주로 사가는 분들 꽤 많답니다. 치약 같은 생필품도요! 하지만 조금 독특한 물건을 선물로 사가고싶다면 타오디엔소품샵 기념품 쇼핑할 땐 BEST5 둘러가보시길 바래요.

타오디엔소품샾 기념품 쇼핑할 땐 BEST5 첫번째는 핑크색 외관이 인상적인 Vesta입니다. 각종 문구류, 아동용품, 캔들, 텀블러, 파우치 등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이 있는 곳인데요. 2군에 2개나 있다니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. 두번째 관광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KOKONIC입니다. 딱 베트남스러운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데다 금액도 합리적이여서 간단한 소품 사기가 딱인 곳입니다.

타오디엔소품샵 기념품 쇼핑할 땐 BEST5 세번째, HANA Vietnam입니다. 고퀄리티 라탄제품을 가득 구경할 수 있는 곳인데요. 여행을 갔을 때 선물하기 딱 좋은 제품들이 많기에 가족여행 코스로 들러가는 곳이라고 해요. 일반적인 라탄백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. 네번째는 각종 스포츠웨어를 만날 수 있는 En shop입니다. 룰루레* 스포츠웨어를 원가에 비해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요. 사이즈만 맞으면 득템각이라니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러가보시길 바랍니다. 마지막으로 Amoi 그릇 소품샵인데요. 형형색색의 독특한 디자인의 주방용품들이 많이 있어 여성분들 방문했다가 발걸음을 옮기기 어려운 곳이라고 해요. 저도 요기 줄곧 찾아봤는데 너무 이뻐서 꼭 한번 방문해 보고싶더라구요. 다음 호치민 여행엔 꼭 한번 방문해보려구해요!

타오디엔소품샵 기념품 쇼핑할 땐 BEST5 가볼만한 곳 구경을 마쳤다면 먹방투어도 꼭 한번 방문해줘야겠죠? 오늘은 호치민 2군 신상맛집을 하나 소개해 볼게요. 한국과 베트남을 콜라보한 굉당집,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한 식당이지만 호치민에서만의 특수메뉴도 맛볼 수 있어 더욱 인기있는 한식당 입니다. 위치 : 10 Hẻm 30 Đ. Số 9, Thảo Điền, Thủ Đức, Hồ Chí Minh이며, 연락처 : 0359394506 입니다. 영업시간은 오후 4시30분 ~ 11시30분입니다.

타오디엔 신상 맛집 괸당집에서는 각종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어 장기거주 하는 한국분들이 많이 방문하신다고 해요. 일반적인 삼겹살과 한국주류는 물론 파전, 김치찌개, 계란찜, 된장찌개 등 여러 사이드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어 한화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다채롭게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. 푸짐하게 한상 가늑 주문해 같이 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.

베트남 현지음식이나 식당도 좋지만 조금 더 깔끔하게 되어 있는 식당을 찾고 있다면 괸당집 추천하는데요. 칸막이식 좌석도 마련되어 있고 넓은 대형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여행이나 외식하러 온 분들이라면 미리 문의해보시길 바라요.

각종 애피타이저부터 메인메뉴, 한식 디저트까지 베트남에서 한국 파인다이닝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괸당집 타오디엔점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. 오늘은 타오디엔소품샵 기념품 쇼핑할 땐 BEST5 및 호치민2군 신상맛집 소개해보는 시간 이였습니다.